[문화소식] 제12회 네오픽션상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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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공포·추리·미스터리·스릴러·판타지·로맨스 등 장르문학 작품을 공모하며, 응모작은 이메일(neofiction@jamobook.com)을 통해서만 접수한다.
공모 양식은 자음과모음 홈페이지(jamobook.com)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예심과 본심을 거친 결과는 11월 중으로 발표되며 수상작은 단행본으로 출간된다.
올해부터는 대상 1명과 우수상 2명이 아닌, 대상 1명만 선정하며, 선인세로 지급되는 대상 상금은 기존 1천만원에서 2천만원으로 인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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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문학뉴스&시산맥기후환경문학상 민은숙·최서정 시인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 제12회 네오픽션상 공모 = 자음과모음 출판사의 장르문학 브랜드 네오북스가 제12회 네오픽션상을 공모한다.
SF·공포·추리·미스터리·스릴러·판타지·로맨스 등 장르문학 작품을 공모하며, 응모작은 이메일(neofiction@jamobook.com)을 통해서만 접수한다. 공모 양식은 자음과모음 홈페이지(jamobook.com)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예심과 본심을 거친 결과는 11월 중으로 발표되며 수상작은 단행본으로 출간된다. 올해부터는 대상 1명과 우수상 2명이 아닌, 대상 1명만 선정하며, 선인세로 지급되는 대상 상금은 기존 1천만원에서 2천만원으로 인상된다.
▲ 제3회 문학뉴스&시산맥기후환경문학상에 민은숙·최서정 시인 = 계간문예지 시산맥은 제3회 문학뉴스&시산맥기후환경문학상에 민은숙·최서정 시인이 공동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수상작은 민은숙의 시 '저출산을 권장하는 칸타만토' 외 2편, 최서정의 시 '점프 위블' 외 2편이다. 올해의 기후환경 신인상에는 이화윤 시인이 선정됐다.
yongl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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