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 충북이 최적" 수도권 도시민 대상 유치활동

이도근 기자 2024. 7. 1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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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오는 22일까지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귀농·귀촌 행복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귀농·귀촌을 희망자들에게 간접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성공적이고 행복한 귀농귀촌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와 함께 진행된다.

도는 이번 박람회에 도내 시·군과 함께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귀농·귀촌 최적지인 충북을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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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2일까지 2024 귀농·귀촌 행복박람회 참가

[음성=뉴시스] 충북 음성군 귀농·귀촌 체험. (사진=음성군 제공) 2024.03.12. photo.newsis.com

[음성=뉴시스] 충북 음성군 귀농·귀촌 체험. (사진=음성군 제공) 2024.03.12. photo.newsis.com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도는 오는 22일까지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귀농·귀촌 행복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귀농·귀촌을 희망자들에게 간접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성공적이고 행복한 귀농귀촌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와 함께 진행된다.

도는 이번 박람회에 도내 시·군과 함께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귀농·귀촌 최적지인 충북을 알릴 계획이다.

수도권 도시민 대상 귀농·귀촌 정책을 설명회와 1대 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단·장기 체류와 체험·실습이 가능한 충북에서 살아보기, 귀농귀촌 보금자리 조성, 도시농부 등 다양한 시책을 소개하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nul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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