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AICT 역량으로 제조 산업 혁신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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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트렌드를 주도하는 디지털 혁신 기술과 스마트 제조'를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는 △KT RaaS(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 로봇) 플랫폼 기반 이송 자동화 및 AI 자율 제조 △제조공정 자동화 및 에너지 효율화 전략 등 AICT 역량 기반의 다양한 관련 기술이 소개됐다.
김영인 KT 서부광역본부장(전무)은 "AICT 역량을 활용한 디지털 혁신 기술로 국내 제조 산업 분야의 믿음직한 혁신 파트너가 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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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KT(030200) 서부광역본부는 18일 국내 주요 제조업 경영 리더 60명을 대상으로 'AICT'(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 전략 세미나'를 열어 다양한 디지털 혁신 방안을 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미래 트렌드를 주도하는 디지털 혁신 기술과 스마트 제조'를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는 △KT RaaS(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 로봇) 플랫폼 기반 이송 자동화 및 AI 자율 제조 △제조공정 자동화 및 에너지 효율화 전략 등 AICT 역량 기반의 다양한 관련 기술이 소개됐다.
스마트팩토리 구축 트렌드, 생성형 AI를 통한 데이터 분석, 스마트 물류 로봇 구축 등을 주제로 강연도 이어졌다.
김영인 KT 서부광역본부장(전무)은 "AICT 역량을 활용한 디지털 혁신 기술로 국내 제조 산업 분야의 믿음직한 혁신 파트너가 되겠다"고 했다.
cho8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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