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원텍, 브라질 기업과 ‘올리지오X’ 판매 계약… 8% 급등
강정아 기자 2024. 7. 19. 09:42

미용 의료기기 기업 원텍이 브라질 의료기기 유통기업과 고주파 피부미용 기기인 ‘올리지오X’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19일 장 초반 강세다.
이날 오전 9시 38분 기준 원텍은 전 거래일 대비 550원(8.17%) 오른 72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장 중 원텍은 올리지오X의 브라질 인증을 앞두고 브라질 판매를 위해 스킨텍과 파트너사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스킨텍은 브라질의 주요 의료기기 유통사다. 전날 원텍은 전 거래일 대비 2.91% 상승한 67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계약은 창업주인 김종원 회장이 브라질에 직접 방문해 시장 상황을 파악하고 대리점 미팅을 하면서 최종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텍은 브라질 인증 후 공격적인 마케팅과 영업활동을 구상 중이다.
원텍 측은 “계약에 따르면 장비판매 최소주문수량(MOQ)과 팁매출 추정치를 포함해 향후 5년간 3000억원을 웃도는 매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원텍은 상반기 다소 부진했던 툴륨 레이저 장비인 ‘라비앙’ 매출에 대해 하반기 매출 목표를 상향 조정했다. 또 기존 라비앙의 업그레이드 제품인 ‘라비앙II’를 제품출시와 동시에 브라질에 공급하기로 협의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르포] “갤럭시S26 사면 차비에 온누리상품권까지”… 비수기에 단비 맞은 휴대폰 성지
- 패왕차희 이어 루이싱까지… 中 프랜차이즈가 한국서 답 찾는 이유
- 하이닉스, 삼성전자 보통주 시총 첫 추월…한 달 전 증권가 보고서 재소환
- 분기마다 2배 뛰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 전망… 2분기 영업이익 ‘예측 불가’
- 27년 만에 ‘왕좌’ 교체…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제치고 ‘대장주’ 등극
- 맨해튼 5번가 ‘마지막 빈 땅’에 6조원 개발… 한국 자본도 참여 추진
- [단독] 삼천당제약 ‘먹는 키트루다’ 개발 제시…MSD “논의 없다”
- “40억원 손실에도 코인 정리”… 가상자산 한파에 게임사도 ‘직격탄’
- [벼랑 끝 분만실]① “400번 전화 끝에 성공”… 분만 예약, ‘하늘의 별따기’
- [시승기] 고성능 컴퓨터가 차량을 제어한다… 새롭게 돌아온 BMW iX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