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202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우수기부자 서울시 표창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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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이 서울시로부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우수기부자' 표창을 전달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강서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하는 민관협력사업으로 성금은 홀몸어르신, 저소득 조손 가구 등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취약계층에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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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이 서울시로부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우수기부자' 표창을 전달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강서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하는 민관협력사업으로 성금은 홀몸어르신, 저소득 조손 가구 등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취약계층에 전달된다. 대방건설은 성금 5,000만 원을 후원하는 자선활동을 통해 오세훈 서울시장으로부터 성원과 기부에 대한 감사의 표현으로 감사장을 전달받았다.
대방건설은 지난 2012년부터 올해로 13년째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으며, 현재까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기탁한 성금 및 성품은 4억 원에 달한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삼고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향을 모색해 사회 공헌 활동을 적극 실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전했다.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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