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전종서와 또 만났네‥꽃무늬 지우고 양팔 가득 新 타투

박수인 2024. 7. 1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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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 전종서가 또 만났다.

한소희는 7월 18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전종서와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영상 속 한소희는 전종서의 뒤에서 팔을 흔들며 춤을 추는가 하면 전종서 찍어주는 카메라 앞 포즈를 취하는 등 절친 케미스트리를 자아내고 있다.

한소희는 사진과 함께 "오늘도 전한종소서희"라고 덧붙여 94년생 동갑내기 전종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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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소셜미디어
한소희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한소희, 전종서가 또 만났다.

한소희는 7월 18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전종서와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영상 속 한소희는 전종서의 뒤에서 팔을 흔들며 춤을 추는가 하면 전종서 찍어주는 카메라 앞 포즈를 취하는 등 절친 케미스트리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앞서 공개한 꽃무늬와는 또 다른 문양의 타투가 눈에 띈다.

한소희는 사진과 함께 "오늘도 전한종소서희"라고 덧붙여 94년생 동갑내기 전종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한소희, 전종서는 새 시리즈물 '프로젝트 Y'(가제)에 동반 출연한다. '프로젝트 Y'(가제)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이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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