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빈자산운용, 신임 주식·채권 부문 대표에 사이라 말릭 임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누빈자산운용이 사이라 말릭 현 최고투자책임자(CIO)를 주식·채권 부문 대표로 임명했다고 19일 밝혔다.
말릭 대표는 기존에 맡고 있던 CIO와 글로벌 투자위원회 의장직도 계속 수행할 예정이다.
윌리엄 허프먼 최고경영자(CEO)는 "말릭은 20년 동안 누빈 플랫폼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헌신한 검증된 리더"라며 "주식 및 채권 부문 대표로 앞으로 주식, 글로벌 채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직원들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누빈자산운용이 사이라 말릭 현 최고투자책임자(CIO)를 주식·채권 부문 대표로 임명했다고 19일 밝혔다.
말릭 대표는 기존에 맡고 있던 CIO와 글로벌 투자위원회 의장직도 계속 수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회사 내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투자팀 전반의 고객 자산배분 견해를 종합해 전달하는 역할도 맡는다.
누빈자산운용은 미국교직원연금기금(TIAA) 산하의 글로벌 자산운용사다.
윌리엄 허프먼 최고경영자(CEO)는 “말릭은 20년 동안 누빈 플랫폼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헌신한 검증된 리더”라며 “주식 및 채권 부문 대표로 앞으로 주식, 글로벌 채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직원들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기문 기자 door@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스위프트 때문에 물가 폭등 원망스럽다' 영국 사람들 '난리' 났다 무슨 일?
- '18금 감자칩' 먹은 日고교생 14명 응급실행…무슨 일? [지금 일본에선]
- 충주맨 '저는 저를 버렸습니다…이제 저는 없습니다' 홍명보 패러디 또 '터졌다'
- 아사다 마오 '김연아에 밀려 힘들었다'…13년만에 심경 토로 [지금 일본에선]
- 양치승 '코로나도 버텼는데 제발 한 번만 살려달라'…애끓는 호소, 도대체 무슨 일?
- '홍명보 논란'에 '전 캡틴' 구자철도 입 열었다…'박지성·박주호 무조건 지지, 축구협회 바뀌어
- 뉴진스 측 '표절 의혹' 반박 '입증 리포트 요청했으나…샤카탁, 대답 없어' [공식]
- '임영웅, 연기도 이렇게 잘 할 줄은'…첫 주연 영화 '인 악토버', 오초이스 VOD 1위 '질주'
- 손흥민 '난 네 곁에 있어'…'재키 찬' 인종차별 당한 황희찬 편에 섰다
- 박격포 쏘고 탱크 몰고…전통복 입고 군사 놀이하는 MZ “너무 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