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닛블록, 가상자산사업자 배상책임보험 가입
박유민 2024. 7. 19. 09: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피닛블록(대표 정구태)이 가상자산사업자 배상책임보험을 가입했다고 19일 밝혔다.
가상자산 커스터디(수탁) 업체인 인피닛블록은 지난해 고려대학교 블록체인보안연구센터와 협약을 체결해 보안기술을 고도화했다.
정구태 인피닛블록 대표는 "국내 금융규제를 완벽히 충족하는 블록체인 서비스 운영을 통해 투자자보호에 한발 더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피닛블록(대표 정구태)이 가상자산사업자 배상책임보험을 가입했다고 19일 밝혔다.
해킹이나 전산장애 등 사고 시 신속한 보상으로 고객 피해를 최소화 한다는 취지다.
가상자산 커스터디(수탁) 업체인 인피닛블록은 지난해 고려대학교 블록체인보안연구센터와 협약을 체결해 보안기술을 고도화했다. 올해 ISO27001, 27701, 27017, 27018 등 정보보호 및 보안과 관련된 국제 표준 보안인증 4종을 취득, 갱신한 바 있다.
정구태 인피닛블록 대표는 “국내 금융규제를 완벽히 충족하는 블록체인 서비스 운영을 통해 투자자보호에 한발 더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유민 기자 newmin@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공공 SW 분야 '변동형 계약' 도입 첫발
- AI 디지털교과서, 세계 최초로 내년 도입...충분한 투자·성숙한 기술 `성공열쇠`
- 사법·규제 리스크 최고조…'K플랫폼' 발목 잡히나
- [신차드라이브]色다른 쉐보레 SUV 듀오 '트랙스·트레일블레이저'
- '전쟁놀이' 빠진 중국 MZ, 190만원 지불하고 탱크 몰아
- 정부 “전공의 7648명 사직처리”…하반기 모집 7707명 신청
- 日 “못생긴 남성 빌려드립니다” [숏폼]
- 텐스토렌트, 韓 AI 시장 공략…김홍욱 지사장 “'쿠다 대항마' 내달 출시”
- [클릭!이 차]다목적차량(MPV) 새 기준 …렉서스 '디 올 뉴 LM 500h'
- [카&테크]메르세데스-벤츠 新기술 집약체 'S클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