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AI 의료기기의 유럽 진출 위한 발판 마련

2024. 7. 19. 08: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8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TÜV 라인란드와 국내 중소벤처기업 AI 의료기기 분야의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중기부와 TÜV 라인란드는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AI 의료기기 제품의 성능검증을 개발 단계부터 돕게 된다.

임정욱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이 18일(현지시간) 독일에서 야렉 쿠틸로브스키(Jarek Kutylowski) 딥엘 창업자 겸 CEO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 중소벤처기업부는 18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TÜV 라인란드와 국내 중소벤처기업 AI 의료기기 분야의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중기부와 TÜV 라인란드는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AI 의료기기 제품의 성능검증을 개발 단계부터 돕게 된다.

임정욱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이 18일(현지시간) 독일에서 야렉 쿠틸로브스키(Jarek Kutylowski) 딥엘 창업자 겸 CEO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2024.7.19/뉴스1

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