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AI TV로 바꾸면 보상 '풍성'…프로모션 내달까지 연장

박주평 기자 2024. 7. 19. 08: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전자(005930)는 지난 5월부터 진행한 '삼성 AI TV로 바꿔보상' 프로모션 기간을 기존 6월 말에서 8월 말까지로 연장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사 모델을 구매하고 사용하던 구형 TV나 모니터를 반납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100만 포인트 상당의 보상 혜택 △'삼성 TV 무타공 솔루션' 최대 28만 원 할인 혜택 △프리미엄 사운드바와 OLED 패키지 구매 시 큰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모델들이 'Neo QLED 8K'로 스포츠 경기를 시청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삼성전자(005930)는 지난 5월부터 진행한 '삼성 AI TV로 바꿔보상' 프로모션 기간을 기존 6월 말에서 8월 말까지로 연장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18년 연속 세계 TV 시장 1위 달성을 기념해 삼성 TV 구매 고객들에게 더욱 큰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행사 모델을 구매하고 사용하던 구형 TV나 모니터를 반납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100만 포인트 상당의 보상 혜택 △'삼성 TV 무타공 솔루션' 최대 28만 원 할인 혜택 △프리미엄 사운드바와 OLED 패키지 구매 시 큰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

브랜드나 연식∙모델∙크기 제한 없이 어떤 TV와 모니터에도 보상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jup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