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월드] 4,460만 달러 화석
2024. 7. 19. 08:23
<4,460만 달러 화석>
키가 3미터가 넘고 길이는 6미터에 달하는 공룡 화석입니다.
이 공룡은 거대한 스테고사우루스인데요.
이 공룡이 경매에서 판매된 화석 중 가장 비싼 가격이 됐다고 합니다.
무려 4,460만 달러라는 기록적인 가격에 판매된 건데요.
1억 5천만 년 전 생존했던 게 믿기지 않을 만큼 보존이 잘됐다는 점에서 충분한 가치를 지닌 화석이라고 하네요.
#MBN #굿모닝월드 #박진아아나운서 #공룡 #화석 #스테고사우르스 #경매 #화석 #가격 #생존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파주에 640mm '물폭탄'…경기북부 '온통 물바다'
- [속보] ″펠로시 '바이든 대선 출마 포기 결심 근접 중'″<WP>
- 뉴진스 측 `‘버블검’ 표절? 무단사용 NO`[공식입장]
- '자산 100조' 에너지 공룡 11월 출범…SK, 위기 속 사업 재편 속도
- 밤사이 경기북부 오물풍선 신고 66건…″관련 피해 없어″
- 침수 복구 때 '이것' 절대 만지지 마세요 [일문chat답]
- 트럼프 총격범 휴대전화에 바이든 사진도…가짜 계정도 등장
- 수원지검, '쯔양 공갈' 혐의 구제역 압수수색
- 난간서 애타게 ″살려주세요″…쓰촨 백화점 화재로 16명 사망
- 84만 명 당심 어디로…오늘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원 투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