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유통,‘KTX-이음’열차 모형 블록 출시

조해동 기자 2024. 7. 19.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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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서비스 기업 코레일유통(대표 김영태)이'철덕(철도 덕후)'들의 팬심을 자극하는 열차 모형 블록의 철도굿즈를 꾸준히 출시하며 승객과 소통하고 있다.

코레일유통은 5번째 열차 모형 블록인'KTX-이음'이 대한민국 첫 번째 동력 분산식 고속철도라는 상징성을 담아 20일 출시된다고 19일 밝혔다.

'KTX-이음'블록은 3000개 수량으로 출시돼 전국 철도역 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만 구매할 수 있고, 가격은 4만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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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서비스 기업 코레일유통(대표 김영태)이‘철덕(철도 덕후)’들의 팬심을 자극하는 열차 모형 블록의 철도굿즈를 꾸준히 출시하며 승객과 소통하고 있다.

코레일유통은 5번째 열차 모형 블록인‘KTX-이음’이 대한민국 첫 번째 동력 분산식 고속철도라는 상징성을 담아 20일 출시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총 734개의 브릭으로 △KTX-이음 열차 2량 △카페 스토리웨이 △구성원 미니 피규어 5개 △선로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실적인 모형으로 제작돼 나만의 스타일로 조립이 가능하다.

‘KTX-이음’블록은 3000개 수량으로 출시돼 전국 철도역 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만 구매할 수 있고, 가격은 4만8000원이다.

조해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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