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동 주미대사, 트럼프 측근들 접촉…"한미동맹 강조"[美공화 전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현동 주미대사는 18일(현지시각) 미국 공화당 전당대회를 계기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측근들을 만나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미대사관에 따르면 조 대사는 이날 미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라인스 프리버스 전 백악관 비서실장, 맷 게이츠(플로리다) 하원의원 등과 만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밀워키(위스콘신주)=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조현동 주미대사는 18일(현지시각) 미국 공화당 전당대회를 계기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측근들을 만나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미대사관에 따르면 조 대사는 이날 미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라인스 프리버스 전 백악관 비서실장, 맷 게이츠(플로리다) 하원의원 등과 만났다.
프리버스 전 실장은 트럼프 행정부 초대 비서실장을 지냈으며, 게이츠 의원은 공화당 내에서도 강경파로 분류되며 열렬한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자로 유명하다.
조 대사는 또한 케빈 스티티 우클라호마주지사, 린지 그레이엄(사우스캐롤라이나) 상원의원, 에릭 슈미트(미주리) 상원의원, 제임스 랭크포드(오클라호마) 상원의원, 존 베이너 전 하원의장, 리사 맥클레인(미시간) 하원의원과 담화를 나눴다.
이 밖에도 마이크 콜린스(조지아) 하원의원, 미셸 스틸(캘리포니아) 하원의원, 케빈 헤른(오클라호마) 하원의원과 교류를 나눴다고 한다.
주미대사관은 "대다수 면담 인사들은 조 대사를 만나 그간 비약적으로 발전한 한미간 경제 및 첨단기술 분야 협력 저변을 더 확장하는데 깊은 관심을 표했다"면서 "역내 및 글로벌 도전에 대응하는데 한미동맹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조 대사는 지난 16일 공화당 전당대회가 열리고 있는 밀워키에 도착해 사흘간 40여명의 상하원 의원과 주지사, 트럼프 진영 인사 등을 만났다.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을 대비해 주요 인사들과 접점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ympath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효민, 조세호 9살연하 ♥아내 공개…단아한 미모
- 800억 사기친 한국 아이돌 출신 태국女…2년만에 붙잡혀
- 일제 만행 비판한 여배우, 자국서 뭇매…결국 영상 내려
- 이다은 "윤남기 언론사 사장 아들…타워팰리스 살았다"
- 김보성 "왼쪽 눈 실명…오른쪽 안와골절 후 2㎜ 함몰"
- 유명 필라테스 강사 양정원, 사기 혐의로 입건
- 직원 폭행한 닭발 가게 사장 "6800만원 훔쳐서 홧김에…"
- "아 그때 죽였어야"…최현석, 딸 띠동갑 남친에 뒤늦은 후회
- '딸뻘' 女소위 성폭행하려던 男대령…'공군 빛낸 인물'이었다
- "친구들 모두 전사…러군에 속았다" 유일 생존 北장병 증언 영상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