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한, 디 오픈 첫날 공동 18위
민경찬 2024. 7. 19. 07:54
[사우스 에어셔=AP/뉴시스] 송영한이 18일(현지시각) 영국 스코틀랜드 사우스 에어셔의 로열 트룬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152회 브리티시오픈(디 오픈) 첫날 14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송영한은 이븐파(71타)로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인 공동 18위에 올랐다. 2024.07.19.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살해, 시신 훼손·유기' 軍장교, 38세 양광준…머그샷 공개
- '성폭행범' 고영욱, 이상민 저격 "내 명의로 대출받고 연장 안돼서…"
- '강석우 딸' 강다은, 파격 의상…"우아함 넘쳐"
- "마약 자수합니다"…김나정 前아나운서, 경찰에 고발당해(종합)
- '인간사육장'에서 18년 지낸 34살 女…지정된 상대와 결혼까지
- '사기 의혹' 티아라 출신 아름, 딸 출산 후 넷째 임신(종합)
- 토니안 "우울증·대인기피증 진단…어떻게 하면 멋있게 죽을까 생각"
- 머스크 '정부효율부 수장' 발탁…정책·예산 최고실세
- 용준형♥현아, 달달한 신혼 일상…日서 데이트
- "아내 숨졌다" 통곡한 신입에 모두 아파했는데 기막힌 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