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씨, 데뷔곡 ‘SO BAD’ 다시 부른다…3년 8개월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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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스테이씨(STAYC)가 지난 3년 8개월의 여정을 되돌아본다.
이날 스테이씨는 3년 8개월 만에 초심을 상징하는 데뷔곡 'SO BAD'를 다시 부고 데뷔 첫 정규앨범 'Metamorphic(메타모르픽)' 타이틀곡 'Cheeky Icy Thang(치키 아이씨 땡)' 무대 또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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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그룹 스테이씨(STAYC)가 지난 3년 8개월의 여정을 되돌아본다.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7월 19일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지난 2020년 11월 발표한 첫 번째 싱글 'Star To A Young Culture(스타 투 어 영 컬쳐)' 타이틀곡 'SO BAD(소 배드)' 무대를 꾸민다.
이날 스테이씨는 3년 8개월 만에 초심을 상징하는 데뷔곡 'SO BAD'를 다시 부고 데뷔 첫 정규앨범 'Metamorphic(메타모르픽)' 타이틀곡 'Cheeky Icy Thang(치키 아이씨 땡)' 무대 또한 선보인다.
이번 'SO BAD' 무대는 팬덤 참여와 함께 사전 녹화로 진행된다. 데뷔 당시 코로나19 팬데믹 이슈로 관중 없이 무대에 오른 스테이씨는 이날 스윗(공식 팬덤명)과 함께 한층 의미 있는 'SO BAD'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SO BAD'는 하이업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B.E.P(블랙아이드필승)와 전군이 함께 작사, 작곡, 프로듀싱한 곡으로, 현재까지도 탄탄한 마니아층을 보유한 히트곡이다. 스테이씨는 'SO BAD'를 통해 고유의 팀 색깔인 '틴프레시'를 개척하고, 스테이씨란 이름을 확실하게 알렸다.
이후 스테이씨는 지난 1일 발표한 정규 1집 'Metamorphic'으로 새로운 챕터의 시작을 알리며 '변화'를 뜻하는 앨범명에 걸맞은 콘셉트의 진화와 비주얼 변신으로 글로벌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고 있다.
데뷔 후 현재까지 변치 않는 초심으로 무대를 꾸며온 스테이씨는 이날 성실하게 쌓아 올린 음악적 성취와 역량으로 데뷔곡 'SO BAD' 무대를 한층 완성도 높게 소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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