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사람 맞아? 47kg 최준희 바프 보니..군살 완전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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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바디 프로필 사진과 함께 자신의 과거 모습도 가감없이 공개했다.
최준희는 16일 자신의 모습이 담긴 과거와 현재 사진을 공개했다.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1세가 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바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7㎏까지 감량했다고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최근까지 최준희는 바디프로필 준비 근황을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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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바디 프로필 사진과 함께 자신의 과거 모습도 가감없이 공개했다.
최준희는 16일 자신의 모습이 담긴 과거와 현재 사진을 공개했다.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1세가 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바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7㎏까지 감량했다고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최준희는 "허리사이즈의 중요성"이라며 "복부는 늘 꾸준히 관리해줘야 합니다. 체감상 허벅지랑 팔뚝살은 어느새 이렇게 빠졌네? 느낌인데 복부가 눈바디에 가장 빠르거든요"라고 적었다.
사진에는 최준희가 소화한 총 칼로리 수치인 579kcal가 찍혀 있다. 최준희는 "굿나잇 유산소"라고 문구도 덧붙였다.
최근까지 최준희는 바디프로필 준비 근황을 알려왔다. 최준희는 이후 하고 싶은 도전에 대해 언급하고 "국토대장정은 가을에 출발함. 단식 개 반대파지만 40일 단식 해볼까 요즘 릴스에 많이 뜨던데 그 통통하신 언니 맨날 소금이랑 사골만 드심"이라고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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