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안유진, 단발병 불러온다...'빈틈 없는 예쁨에 미모는 맑음'

(MHN스포츠 이현지 기자) 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빈틈없이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아이브(IVE) 안유진은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누아르 마르데메크르디에서 진행된 의류 브랜드 데님 컬렉션 팝업스토어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안유진은 레터링 로고 디자인 화이트 티셔츠와 바디 핏이 그대로 드러난 부츠컷 데님 팬츠로 등장했다. 데님과 흰 셔츠의 심플한 조합에도 안유진의 우월한 피지컬과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중단발 헤어는 모던하고 매니시한 느낌을 주며 안유진의 팔색조 매력을 극대화했다. 
 
안유진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지난달 발매한 두 번째 EP 앨범 '아이브 스위치(IVE SWITCH)'의 더블 타이틀곡 '해야(HEYA)'와 '아센디오(Accendio)'로
성공적인 국내 활동을 선보였다.

이후 아이브는 8월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일본 '서머소닉 2024(SUMMER SONIC 2024)' 등 글로벌 음악 페스티벌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8월 10~11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 앙코르 공연을 개최하고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