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4 혼령사 "기존 시리즈 직업들과 완전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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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가 '디아블로4' 신규 확장팩 '증오의 그릇'에 추가될 신규 직업 '혼령사' 정보를 공개했다.
혼령사의 직업 전문화는 '영혼의 전당'이다.
한편, 디아블로4 확장팩 '증오의 그릇'은 한국 시간으로 10월 9일 출시된다.
신규 직업 혼령사가 출시되며, 본편 메인 스토리 결말에서 남부로 떠난 네이렐과 메피스토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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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과 혼령 수호자의 힘을 다루는 전사"
블리자드가 '디아블로4' 신규 확장팩 '증오의 그릇'에 추가될 신규 직업 '혼령사' 정보를 공개했다.
블리자드는 19일 오전 3시 디아블로4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했다. 애덤 플레처 커뮤니티 디렉터, 브렌트 깁슨 게임 디렉터, 닉 칠라노 아트 디렉터, 비요른 미켈슨 게임 디자이너, 엘레니 리베라콜론 어소시에이트 내러티브 디자이너가 자리했다.
혼령사는 나한투 정글에서 스피릿 렐름을 수호하는 전사 집단이다. 글레이브, 미늘창, 육척봉을 무기로 사용하며 무술과 고릴라, 지네, 독수리, 재규어로 구성된 혼령 수호자의 힘을 다룬다.
혼령사의 직업 전문화는 '영혼의 전당'이다. 고릴라, 독수리, 지네, 재규어 중 메인과 서브 영혼을 설정해 빌드를 구성한다. 메인으로 설정한 영혼은 각 스킬에 관련 태그가 설정돼 추가 효과를 받는다. 4가지 영혼의 힘을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플레이 스타일이 나뉜다.


가령 독수리를 메인으로 설정하면 독수리 스킬 사용 시 관련 스택이 쌓이고, 회피기 사용 시 쌓인 스택만큼 번개가 방출된다. 반면, 서브로 설정하면 이동 거리마다 극대화 확률이 증가한다.
고릴라를 메인으로 설정하면 고릴라 스킬로 적 공격 시 가시 피해의 100%만큼 피해를 가하고 생명력의 10%만큼 보호막을 획득한다. 서브는 방어 효과에 집중됐다. 피해 감소 버프인 '결의' 스택이 5 이상 쌓이면 저지 불가 효과를 얻는다.
이어서 전설 위상과 고유 유니크를 소개했다. '괴롭히는 자의 위상'은 독에 걸린 적이 움직이면 초당 가시 피해의 50~190%를 추가로 입는 효과를 지녔다. 가시 피해와 연관이 있는 고릴라와 독 속성을 지닌 지네를 연계해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
'침입의 위상'은 지네 스킬이 최대 35% 확률로 독 피해를 입히는 역별 벌레를 소환한다. 소환된 역병 벌레는 6초 동안 기본 피해의 100%를 독 피해로 입힌다.

개발진이 소개한 고유 유니크는 2종이다. 고유 유니크 '지네 독수리의 반지(가칭)'는 10초마다 역병 벌레가 나타나 독 피해를 주고, 역병 벌레가 캐릭터 주위를 돌며 적중 당 원기 1을 생성한다.
육척봉 '세파존텍(가칭)'은 기본 기술 대미지가 최대 200% 증가한다. 또한 항상 3번째 콤보 공격이 발동되고, 3번째 시전마다 삼중 공격을 가한다.
개발진은 "정글에서 활약하는 혼령사의 민첩성을 보여주기 위해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요소에 공을 들였다. 또한 각 영혼 수호자의 공격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각 스킬에 맞는 시각적인 요소를 가미했다"고 설명했다.
팬들은 "생각보다 엄청 잘 나왔네", "어떤 빌드가 나올지 궁금하다", "드루이드랑 비슷한 면이 있는 것 같다", "재규어랑 지네 이펙트 멋있다", "다른 직업도 스킬 이펙트 개선해 줬으면 좋겠다", "디아3 수도사랑 드루이드랑 합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디아블로4 확장팩 '증오의 그릇'은 한국 시간으로 10월 9일 출시된다. 신규 직업 혼령사가 출시되며, 본편 메인 스토리 결말에서 남부로 떠난 네이렐과 메피스토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as7650@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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