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 이혼’ 이상아, 관상 성형 반복 중 “초라해 보여, 팔자 바꾸고파”(같이)[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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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가 관상 성형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이상아는 3번의 이혼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팔자에 남자가 없다더라. 남자는 너무 많은데 버티지 못한다더라"라고 밝혔다.
이상아는 "윗입술보다 아랫입술이 얇아서 아랫입술을 두껍게 한 거다. 자꾸 퍼주는 거 같아서"라고 고백하는 가 하면 눈 성형도 고백, "상안검 수술하고 시야가 시원하게 보이더라"라고 만족스러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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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상아가 관상 성형에 대해 이야기했다.
7월 1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는 이상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상아는 3번의 이혼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팔자에 남자가 없다더라. 남자는 너무 많은데 버티지 못한다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난 사주 보는 게 재미있다. 그래서 관상 성형으로 계속 고치는 거다. 나 입술에 주사 맞았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이상아는 "윗입술보다 아랫입술이 얇아서 아랫입술을 두껍게 한 거다. 자꾸 퍼주는 거 같아서"라고 고백하는 가 하면 눈 성형도 고백, "상안검 수술하고 시야가 시원하게 보이더라"라고 만족스러워 했다.
이상아의 다음 수술 희망 부위는 코라고. 그는 "이제는 코 수술을 하고 싶은 거다. 콧구멍이 보이면 돈이 샌다더라 .그래서 코를 내리고 싶다"고 했다.
이상아는 "연예인들이 아픔을 겪고 나면 얼굴이 바뀌어서 나오더라. 내가 초라해 보이니까 거울만 봐도 속상한 거다. 그래서 고치는 거 같다. 나도 그때부터 한 거 같다"고 부연했다.
언니들은 이상아에게 "그래서 팔자가 폈나"라며 "안 해도 예쁘다" "절대 손 대지마라"라며 진심 어린 걱정을 쏟아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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