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양돈농협, 노인복지관에 생수 5200개 나눔
이문수 기자 2024. 7. 19. 05:01
서울경기양돈농협(조합장 이정배)이 지역 어르신의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최근 대한사회복지회 강동구립해공노인복지관에 생수 5200개를 기부했다(사진).
이정배 조합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모범을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서경양돈농협은 매년 해당 복지관을 방문해 자체 브랜드인 ‘허브한돈’ 같은 다양한 물품을 기탁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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