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순찰중인 한국 경찰관
이준성 기자 2024. 7. 19.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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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올림픽을 일주일여 앞둔 1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몽마르트르 언덕 일대에서 한국 경찰과 브라질, 프랑스 경찰이 합동 순찰에 나서고 있다.
한국 경찰 31명을 포함한 전 세계 40개 국가에서 파견된 2천 명의 외국 경찰들은 올림픽 및 패럴림픽 기간 동안 자국 복장을 착용한 채 프랑스 경찰·보안 인력과 공조하며 안전한 대회를 치르기 위한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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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파리)=뉴스1) 이준성 기자 = 2024 파리올림픽을 일주일여 앞둔 1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몽마르트르 언덕 일대에서 한국 경찰과 브라질, 프랑스 경찰이 합동 순찰에 나서고 있다.
한국 경찰 31명을 포함한 전 세계 40개 국가에서 파견된 2천 명의 외국 경찰들은 올림픽 및 패럴림픽 기간 동안 자국 복장을 착용한 채 프랑스 경찰·보안 인력과 공조하며 안전한 대회를 치르기 위한 활동에 나선다. 2024.7.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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