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기념주화… 22일부터 예약접수
2024. 7. 19. 00:45
18일 서울 서대문구 주한프랑스대사관저에서 진행된 ‘파리 2024 올림픽 공식 기념주화 실물 공개 행사’에서 안내원이 기념주화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주화는 프랑스의 상징인 마리안이 성화를 든 ‘성화봉송 대형 금화’, 파리의 대표적 랜드마크가 담긴 ‘에펠탑 금화’, 올림픽 최초 육각형 금화 4종 세트, 파리의 문화유산과 스포츠 종목을 표현한 은화 5종 세트, 프리주(올림픽 마스코트)가 들어간 마스코트 색채 은화, 성화 봉송 홀로그램 은화 등으로 구성된다. 프랑스 조폐국이 발행한 기념주화의 국내 공식 판매권자인 풍산화동양행은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선착순 예약 접수를 실시한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안귀령, 이재명 구속 주장 시위대에 “곱게 늙어라”
- 오타니 또 한번 상 휩쓰나… 이번엔 몇관왕?
- 풀장서 ‘차량 입수’ 퍼포먼스까지... 中광저우모터쇼에서 車업체들 생존 경쟁
- 쇼트트랙 기대주 주재희, 남자 1000m 주니어 세계 신기록 작성
- ‘이재명 사법리스크’ 현실화… 리더십에 큰 타격
- 동방신기 출신 시아준수, 여성 BJ에 협박당해 8억원 뜯겨
- “설마 돈 때문에?”… 기초수급 학생들 대신 수학여행비 내준 학부모
- [속보] 이재명 “항소할 것…수긍하기 어려운 결론”
- ‘구제역 공갈·협박’ 증인 출석한 쯔양, “내가 직접 나와서 해결해야”
- 조선닷컴 접속 폭주로 잠시 시스템이 원활하지 않았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