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주문진야시장’ 내일부터 매주 금·토 열려
정면구 2024. 7. 18. 23:52
[KBS 강릉]강릉 주문진야시장이 내일(19일) 개장해 오는 9월 21일까지 주문진종합시장 일대에서 이어집니다.
주문진야시장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에 열리며, 오징어로 만든 버터구이와 순대 등 각종 먹거리와 수공예품 등을 판매합니다.
앞서 강릉 월화거리와 삼척중앙시장, 고성 거진전통시장 야시장 등이 문을 연 데 이어, 태백 장성중앙시장은 다음 달(8월) 9일부터 야시장을 운영합니다.
정면구 기자 (nin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중부 덮친 물벼락…주택 447채 침수 등 피해 속출
- “새 여권 나온 날 쿠바 떠나…탈북 고위급 외교관 더 있다”
- 파주 이틀동안 634mm ‘물폭탄’…‘1시간 강우량’ 역대 두번째
- 체코 원전 ‘2+2’의 의미는?
- 쏟아지는 폭우에 다 잠겼다…영상으로 본 피해 현장
- ‘나경원 공소 취소 부탁’ 발언 파장…한동훈 “신중하지 못했다”사과
- 젖은 택배 싣고 폭우에도 배송…‘작업 중단’ 가능할까
- 장마 대책은 저류지뿐?…“마을 침수는 인재”
- ‘아이 중심 정책’, 출생부터…“안전하게 태어날 권리” 첫 걸음
- 정상회담·비밀 특사·친서 총동원…“원전 경쟁력·신뢰가 주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