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박영현! 잘 막아줬다' [사진]

민경훈 2024. 7. 18. 23: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KT는 배정대의 9회 2사 동점 만루 홈런과 문상철의 연장 결승 홈런에 힘입어 12-8로 승리했다.

이로써 KT는 12일 사직 롯데전 이후 5연승을 달렸다.

경기를 마치고 KT 이강철 감독이 승리투수 박영현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고척, 민경훈 기자] 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KT는 배정대의 9회 2사 동점 만루 홈런과 문상철의 연장 결승 홈런에 힘입어 12-8로 승리했다.

이로써 KT는 12일 사직 롯데전 이후 5연승을 달렸다. 반면 키움은 지난 12일 창원 NC전 이후 5연패에 빠졌다. 

경기를 마치고 KT 이강철 감독이 승리투수 박영현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7.18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