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 김사은, 163cm, 43kg이라더니…임신해도 팔다리는 뼈말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임신한 김사은이 배가 볼록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김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포야. 순산 가자"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김사은은 새하얀 카디건을 걸치고 플로어 프린팅이 된 두건을 멀리에 둘러 화려함을 배가하기도 했다.
이어 김사은도 "10년이라는 긴 기다림 끝에 기적처럼 저희 부부에게 아기가 찾아왔다. 태명은 '포포(PoPo)'다. 지금은 임신 8개월 차가 됐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이소정 기자]
임신한 김사은이 배가 볼록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김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포야. 순산 가자"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사진 속 김사은은 몸에 딱 붙는 핑크색 프릴 원피스를 입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흰색 반 스타킹과 통굽 털슈즈로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김사은은 새하얀 카디건을 걸치고 플로어 프린팅이 된 두건을 멀리에 둘러 화려함을 배가하기도 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팔다리가 임산부 같지 않다", "너무 축하한다", "순산을 응원한다" 등 댓글을 달았다.
16일 그의 남편인 슈퍼주니어 성민은 저에게 소중한 아기가 찾아왔다. 결혼한 지 10년 만에 아빠가 된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어 어렵게 찾아온 아기인 만큼 책임감을 느끼고 사랑과 정성으로 키우겠다"고 책임감을 내비쳤다.
성민은 "책임질 존재가 생기고 보니 세상 모든 것들이 이전보다 더 소중하게 느껴진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로 행복을 드리며 보답하는 가수 성민이 되겠다"고 팬들에게 약속했다.
이어 김사은도 "10년이라는 긴 기다림 끝에 기적처럼 저희 부부에게 아기가 찾아왔다. 태명은 '포포(PoPo)'다. 지금은 임신 8개월 차가 됐다"고 밝혔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나나, 20만1000원으로 꾸민 노브라 패션 | 텐아시아
- '170cm 46kg' 쯔위, 트와이스 최강 비주얼답네…볼륨감 이정도였나 | 텐아시아
- '식빵언니' 김연경, 명품 L사 휘감고 자랑…"여고 시절부터 빼빼로 쌓여" [화보] | 텐아시아
- (여자)아이들 소연, 날씬한 비결 있었네…"한 입도 아니고 반 입만 먹어, 관리 즐긴다"('미미미누'
- 21기 정숙, 42만 원 플렉스까지 했는데…로맨스 빨간불 켜졌나 '오열' ('나는 솔로') | 텐아시아
- '대기업 창업주 외손자' 자인, 우월감 있네…"난 우위에 있는 사람"('금수저') | 텐아시아
- '이경규 딸' 이예림, 결혼 3년 만에 겹경사 터졌다…"축하" | 텐아시아
- '비연예인♥' 이연희, 출산 2달 만에 근황 전했다…'딸맘' 티 안 나는 동안 미모 | 텐아시아
- "특별한 정자 찾아야"…'40세' 솔비, 난자 냉동도 끝났는데 '청천벽력'('시방솔비') | 텐아시아
- [종합]'최민환 업소 폭로' 율희, 첫 심경 "떳떳한 엄마…이혼 후회 안 해"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