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BIZ LETTER] "주인공이 든 커피잔 로고 계속 바꿔...PPL의 혁명"

2024. 7. 18.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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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BIZ LETTER #373
(2024.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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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ology

"주인공이 든 커피잔 로고 계속 바꿔...PPL의 혁명"

처음부터 특정 브랜드나 제품 광고까지 감안해 드라마·영화를 찍는 게 아니라, 이미 다 완성된 작품에 AI 기술을 활용해 광고주가 원하는 PPL을 쏙쏙 덧입히는 시대가 조만간 열릴 전망입니다.

국내에서 이처럼 AI로 PPL 광고 서비스를 개발 중인 기업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2020년 설립된 토종 AI 기업 맥케이(MCCAAi)입니다. 최재호 맥케이 대표는 최근 WEEKLY BIZ와 인터뷰에서 “이미 완성된 영화나 드라마의 흐름을 해치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광고를 넣을 수 있는 AI 프로그램 ‘리로드(reloAD)’를 내년 상반기에 선보일 예정”이라며 “관련 기술을 선보이면 광고 시장에 일대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 홍준기 기자

Economy

'버핏 투자법' 따라하고 싶다고? "S&P500 지수 눈여겨봐라"

올 상반기 S&P500 지수는 세계 주요국 주가지수 중 일본 닛케이평균(18.3%) 다음으로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코스피200지수 상승률(7.3%)의 두 배가 넘는 수준입니다.

S&P500 지수와 다우존스산업평균을 관리하는 하미시 프레스턴(Preston) S&P글로벌 미국주식총괄은 최근 WEEKLY BIZ와 화상 인터뷰에서 “흑자 여부, 산업별 균형, 적정 수준의 지수 구성 종목 교체를 통해 안정적으로 지수를 관리하고 있다”며 “단순히 미국에서 가장 큰 500개 종목을 지수에 담아두는 건 아니다”라고 했습니다. 특정 산업군으로 쏠림 없이 가장 양질의 종목만 지수에 담기 때문에 S&P500 지수 투자로도 적절한 분산 투자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 홍준기 기자

신현암의 新도쿄견문록

'기승전 쌀 홍보' 이게 뭐지? 회사 찾아보게 돼

‘얀마’란 마크가 크게 붙어 있는 14층짜리 건물이 있습니다. 호기심에 가까이 가보니 ‘얀마 쌀 갤러리’라는 곳이었습니다.

얀마는 창업 이래 일본의 쌀 생산을 지원하고, 미래의 쌀 생산을 고민해왔습니다. 이번에 ‘얀마 쌀 갤러리’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의 미래에 대해 함께 생각하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고 합니다. 갤러리 안에서 제일 흥미로웠던 건 ‘쌀 생산의 발전’이란 콘텐츠였습니다. 과거 손으로 농사짓던 시절부터, 점점 기술이 발전해 얼마나 농사짓기가 쉬워졌는지 세련된 애니메이션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신현암 팩토리8 대표

Weekly Biz Column

[Biz&Investments] 호주 퇴직연금, 친환경 에너지 전환, AI 서비스 등에 주목

요즘처럼 고물가·고금리 시기엔 여러 투자 자산의 가격이 하락하기 마련입니다. 주거용·상업용 부동산에 투자하는 리츠(REITs·부동산 투자 신탁) 역시 어려움을 겪습니다. 반면 기반 시설은 조금 다른 모습을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도로·철도·공항 같은 민자 기반 시설의 이용료는 인플레이션과 연동됩니다. 물가가 오를 때 이용 요금도 함께 오르는 경우가 많아 수익성이 유지됩니다. 퇴직연금 기금이 기반 시설 투자에 나선다면 민자 도로·철도·공항 요금이 근로자들의 ‘노후 자금’인 연금 기금을 불리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 카일 만지니 IFM 인베스터스 글로벌 기반 시설 총괄, 정리=홍준기 기자

[Biz&Law] 유책주의 vs 파탄주의...이혼 재판의 결과 예측은 어려워

4년 전 남편이 “우리 결혼은 파탄 났다”며 이혼을 청구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가정을 지키고자 이혼엔 반대했습니다. 1심에선 남편의 이혼 청구가 받아들여졌는데, 2심에선 기각됐습니다. 그런데도 남편은 집에 돌아오지 않았고 재판이 끝난 지 1년 후에 다시 이혼을 청구했습니다. 이혼 재판을 한 번 했는데, 또 이혼을 청구할 수 있나요. 제가 이번에도 가정을 지킬 수 있을까요.

🌱조윤진 변호사(법무법인 태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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