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상] 손톱에 태극기 새기고 “파리에서 휘날릴 것”

KBS 2024. 7. 18.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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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대표팀이 파리에서 태극기를 휘날리겠다며 오늘 출국했습니다.

그 염원을 손톱에 새긴 여자 유도대표팀의 김미정 감독, 오늘의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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