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영화 ‘밀수’ 찍더니‥제작진 몰래 간식 밀수(언니네 산지직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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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염정아가 제작진 몰래 간식들을 숨겨와 웃음을 안겼다.
염정아는 "에라이 모르겠다"며 제작진 몰래 서울에서 가져온 간식 밀수품들을 풀기 시작했다.
염정아, 박준면, 안은진 세 명이 힘을 합쳐 카메라 사각지대에서 은밀하게 밀수를 하는 모습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염정아는 영화 '밀수'(감독 류승완)에서 해녀들의 리더 역할을 맡아 물 공포증을 극복하고 3개월간 수중 맹훈련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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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염정아가 제작진 몰래 간식들을 숨겨와 웃음을 안겼다.
7월 18일 첫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 1회에서는 염정아, 안은진, 박준면, 덱스 네 남매가 첫 번째 산지 남해로 떠났다.
이날 염정아가 끌고 온 캐리어는 3명이 들어야 할 정도로 엄청난 무게를 자랑했다. 짐을 풀기 시작한 염정아는 "뭐 없어, 보여줄 거"라며 눈치를 살피더니 가방 한 쪽을 열었다. 그 안엔 간식거리며 숙취해소제까지 가득했다.
염정아는 "에라이 모르겠다"며 제작진 몰래 서울에서 가져온 간식 밀수품들을 풀기 시작했다. 염정아, 박준면, 안은진 세 명이 힘을 합쳐 카메라 사각지대에서 은밀하게 밀수를 하는 모습을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은 성공적으로 밀수를 끝냈다.
한편 염정아는 영화 '밀수'(감독 류승완)에서 해녀들의 리더 역할을 맡아 물 공포증을 극복하고 3개월간 수중 맹훈련을 한 바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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