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찢겨진 펜스, 9회 동점 허용한 키움
정재근 2024. 7. 18. 21:53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T-키움전. 9회초 2사 만루 배정대가 만루 홈런을 터트렸다. 타구를 잡으려던 중견수 박수종의 스파이크에 펜스가 찢겨져 있다. 고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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