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cm, 60kg’ 옥주현... “옥•프•콘 촉촉한 날, 모두에게 사랑 보내요”

옥주현이 몸매 비율을 자랑하며 포즈를 취했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18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옥주현은 “옥•프•콘 촉촉한 날, 함께한 모두에게 사랑을 보내요… 또다른 대 혜자 셑리 콘, 기대하셔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옥주현이 몸매 비율을 자랑하며 포즈를 취했다.사진=옥주현 SNS

옥주현은 가수 겸 뮤지컬 배우로서 그녀의 몸매와 패션 스타일이 주목받고 있다. 옥주현은 슬림하고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을 통해 관리된 결과로 보인다.

사진에서 드러나는 긴 다리와 잘록한 허리 라인은 그녀의 체형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상체와 하체의 비율이 조화롭게 균형잡힌 모습이다.

패션 스타일에서도 옥주현은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모습을 선호한다. 사진 속에서 그녀는 긴 레이스가 돋보이는 드레스를 착용해 여성스러움과 우아함을 강조하고 있다.

옥주현의 짧은 이너 드레스와 긴 레이스 외투의 조합은 독특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사진=옥주현 SNS

짧은 이너 드레스와 긴 레이스 외투의 조합은 독특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이는 옥주현의 자신감 넘치고 활동적인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

한편, 옥주현은 지난 17일 ‘옥주현 with friends 뮤지컬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콘서트에서 옥주현은 뮤지컬 배우 조정은과 김주택과 함께 다양한 세트리스트를 준비해 수요일 밤을 밝혔다. 관객들은 그녀의 열정적인 무대와 다채로운 공연에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옥주현의 이번 콘서트는 그녀의 음악과 뮤지컬에 대한 깊은 애정을 엿볼 수 있는 자리였으며, 팬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앞으로 그녀가 선보일 또 다른 대형 셑리 콘서트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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