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백운면 구학산로 운학재 인근서 산사태…통행 불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8일 오후 8시 56분쯤 충북 제천시 백운면 구학산로 백운~신림 구간 운학재 인근에서 산사태가 발생했다.
이 산사태로 운학재 구간 도로가 산에서 떨어진 바위와 흙으로 막히면서 차량 통행을 할 수 없는 상태다.
제천시는 재난안전문자로 산사태 구간을 알리고 인근 도로를 지나는 차량을 통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산사태 구간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신속한 조치를 하고 있다"며 "해당 구간을 지나는 차량은 우회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8일 오후 8시 56분쯤 충북 제천시 백운면 구학산로 백운~신림 구간 운학재 인근에서 산사태가 발생했다.
이 산사태로 운학재 구간 도로가 산에서 떨어진 바위와 흙으로 막히면서 차량 통행을 할 수 없는 상태다.
제천시는 재난안전문자로 산사태 구간을 알리고 인근 도로를 지나는 차량을 통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산사태 구간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신속한 조치를 하고 있다"며 "해당 구간을 지나는 차량은 우회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날 제천에는 오후 4시까지 69.9㎜의 비가 내렸다.
blueseeki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中 고위 女당간부 부하직원 58명과 성관계+113억 뇌물 수수
- "여자가 살찌면 남자가 딴 살림" 시부 농담에 '사이다' 대응한 며느리
- "부자 증오, 여자는 엄마도 믿지말라"…살인 집단 지존파, 전국이 발칵
- "집 창고서 15세 연하 상간녀 발견…숙박업소서 2번 봤는데도 남편은 오리발"
- "임신했다고 봐줘야 해?" 영하10도서 일하다 조산…"1.1㎏, 너무 작더라" 눈물
- 김용건 늦둥이 두살 아들 보여주나?…럭셔리 집 공개에 김구라 감탄
- '골반 괴사' 최준희, 과감 노출로 드러낸 탄탄 몸매…파격 타투도
- 박나래 "일본 남자와 뜨겁게 썸탔다" 국제 연애 경험 고백
- "전처 연락 완전히 끊겨"…52세 정재용, 딸 양육비 위해 알바까지
- "곽준빈, 중학교때 절도…학폭은 아냐" 동창 폭로에 "가해자 마인드" 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