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미래 목회 어떻게 준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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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변화에 따른 미래 목회의 변화를 모색하는 미래목회 컨퍼런스가 오는 19일 서울 홍대에 위치한 스페이스 유엠에서 열립니다.
컨퍼런스에서는 미래 교회의 예배와 교육이 어떤 방향으로 변화해야 할지를 살펴보고, 다양한 선교적 교회의 실천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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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변화에 따른 미래 목회의 변화를 모색하는 미래목회 컨퍼런스가 오는 19일 서울 홍대에 위치한 스페이스 유엠에서 열립니다.
컨퍼런스에서는 미래 교회의 예배와 교육이 어떤 방향으로 변화해야 할지를 살펴보고, 다양한 선교적 교회의 실천을 제안합니다.
이를 위해 미국 달라스침례대학교 존 최 교수와 볼티모어 신학교 아담 펠드먼 교수를 비롯해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 장헌일 원장,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조성돈 교수, 글로벌 가나안운동인 WCM 김현철 총재, 숭실대 창업선교학과장인 이선영 교수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강의에 나섭니다.
특히 젊은 현장 목회자들이 패널토론에 참여해 자신의 실험적 목회 사례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컨퍼런스를 준비한 뉴미니스트리는 급변하는 사회속에서 교회가 생존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사명과 교회의 정의를 성경적으로 확립하고 선교적으로 적용해야 한다면서, 컨퍼런스 참가자들이 목회적 사기를 높이고 선교적 교회로 발돋움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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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천수연 기자 csylov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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