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게 하고 왔는데” 염정아, 멸치털이 노동 투입에 당황(언니네 산지직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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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염정아가 예상 못한 업무 투입에 당황했다.
7월 18일 첫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 1회에서는 염정아, 안은진, 박준면, 덱스 네 남매가 첫 번째 산지 남해로 떠났다.
이후 실제 멸치털이 일에 바로 투입된 네 사람.
안은진이 여기저기서 날아오는 멸치에 경악할 때 염정아와 박준면은 거침없이 일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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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염정아가 예상 못한 업무 투입에 당황했다.
7월 18일 첫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 1회에서는 염정아, 안은진, 박준면, 덱스 네 남매가 첫 번째 산지 남해로 떠났다.
이날 멸치쌈밥집에서 식사를 하던 네 사람은 바로 수확 일을 하러 가야한다는 제작진의 공지에 깜짝 놀랐다. 다짜고짜 작업복부터 건네는 제작진에 염정아는 "지금? 집에 안 가고?"라고 묻곤 "나 이렇게 이쁘게 하고 왔는데"라고 토로했다.
이후 실제 멸치털이 일에 바로 투입된 네 사람. 안은진이 여기저기서 날아오는 멸치에 경악할 때 염정아와 박준면은 거침없이 일을 시작했다. 안은진은 이런 두 사람을 "어떻게 잡았어"라며 신기해하곤 "언니 나 왜 이런 거 못 잡겠지. 처음 봐서 그런가"라며 힘들어했다.
하지만 안은진은 곧 "느낌 이상해"라고 우는 소리를 내면서도 점점 일에 적응해갔다. 이에 박준면은 "언니 으으 하더니 잡게 되네"라며 대견해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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