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보람 등짝이 남친?” 신봉선, 드디어 남친 생겼다...더위 먹은 노처녀의 깜짝 고백!

신봉선, 근황 공개…“드디어 남친 생겼다!”

방송인 신봉선이 18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신봉선은 “드디어 남친 생겨따~~~~~~ 유튜브 —>>ㄴ신봉선ㄱ 에서 제 남친 공개했어요”라며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녀가 밝힌 사진 속 남자친구는 다름 아닌 방송인 백보람이었다. 두 사람은 ‘제모부터 노브라까지 절친들의 선 넘는 폭로전’이라는 주제로 솔직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신봉선이 18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사진=신봉선 SNS

사진 속 백보람은 신봉선을 끌어안고 있으며, 이 장면은 두 사람이 자작극을 벌인 사진이었다. 신봉선의 밝은 미소와 더불어 두 사람의 유쾌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이번 게시물로 인해 신봉선의 팬들은 그녀의 새로운 연애 소식을 반기며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백보람은 신봉선을 끌어안고 있으며, 이 장면은 두 사람이 자작극을 벌인 사진이었다.사진=신봉선 SNS

신봉선이 체중 감량 후 더욱 슬림해진 모습과 함께 밝은 핑크색 헤어스타일로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사진=신봉선 SNS

한편, 신봉선은 최근 11kg 체중 감량에 성공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 체중 감량 후 더욱 슬림해진 모습과 함께 밝은 핑크색 헤어스타일로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신봉선의 머리색은 눈에 띄는 밝은 핑크색으로 염색되어 있다. 이 색상은 그녀의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이미지를 부각시키며, 대중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그녀의 머리 길이는 중간 길이로 보이며, 자연스러운 느낌의 스트레이트 스타일이다. 간단하지만 세련된 컷이 특징적으로 보인다.

머리카락은 자연스럽게 풀려 있으며, 얼굴 주변으로 부드럽게 흘러내려 얼굴형을 강조하는 효과가 있다. 스타일링은 크게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연출되었다.

밝은 핑크색 머리와 자연스러운 스트레이트 스타일은 신봉선의 밝고 활기찬 이미지를 잘 표현하고 있다. 이는 대중들에게 친근하고 개성 있는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 효과적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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