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cm 48kg' 진서연, 백미 7년 끊은 보람 있네…감출 수 없는 볼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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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서연이 근황을 전했다.
18일 진서연은 자신의 SNS "화 나도 비벼본다, 웃겨서 실패"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진서연은 화이트와 네이비색의 스트라이프 배색된 수영복을 착용한 채 샤워 부스에서 쏟아지는 물줄기를 맞고 있다.
한편 진서연은 방송에서 키가 168cm라며 "하루에 집 앞을 4시간씩 뛴다. 촬영할 땐 48~49kg"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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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세아 기자]
배우 진서연이 근황을 전했다.
18일 진서연은 자신의 SNS "화 나도 비벼본다, 웃겨서 실패"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진서연은 화이트와 네이비색의 스트라이프 배색된 수영복을 착용한 채 샤워 부스에서 쏟아지는 물줄기를 맞고 있다. 특히 슬로우 모션으로 머리를 넘기는 제스쳐가 건강미를 배가 시키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화보 모델 같아요" "정말 멋지다" "운동 꿀팁 감사하다"는 반응을 남겼다.
한편 진서연은 방송에서 키가 168cm라며 "하루에 집 앞을 4시간씩 뛴다. 촬영할 땐 48~49kg"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진서연은 "양배추, 두부를 주식으로 먹고 촬영 당일에는 물까지 끊는다"며 "백미가 다이어트에 안 좋다. 저는 백미 안 먹은 지 7년 됐다"고 말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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