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신중치 못해 죄송" 사과했지만…친윤계 일제히 비판 [뉴스와이드]

2024. 7. 1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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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 서정욱 변호사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 윤경호 퓨처미디어 연구소장 김상일 정치평론가 ------------------------- ☎ 박유영 사회정책부 기자 ------------------------- 인요한 국민의힘 의원 -------------------------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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