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 없어야
동정민 2024. 7. 1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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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장맛비 심상치 않습니다.
짧은 시간, 좁은 지역에 집중 쏟아지는데다 어디에 얼마나 올지 예측도 어렵다니까요.
아직 장마가 많이 남았습니다. 최소한 인재는 안 되도록 점검 또 점검해야겠습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 없어야.]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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