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쌍촌동 정전 90분 만에 복구…변압기 누전 추정(종합)
이승현 기자 2024. 7. 18. 19:49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18일 오후 5시 40분쯤 광주 서구 쌍촌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승강기 갇힘 사고 등은 없었지만 전력 공급이 중단되면서 상가를 비롯한 74세대가 불편을 겪었다.
한국전력공사는 정전 1시간 27분 만인 이날 오후 7시 7분쯤 복구 작업을 완료했다.
한전은 변압기 누전으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잠정 조사했다.
pepp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바람난 아내 따귀 때렸더니,이혼 요구하며 문중 땅 절반 달라네요"
- 고현정 "연하 킬러? 남자 배우 막 사귄다?"…연예계 루머에 입 열었다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평생 모은 4억, 아내가 주식으로 날려 공황장애 와…이혼 사유 되나요"
- "성관계하듯 해 봐"…안산 사이비 목사, 의사 꿈꾸던 13세 감금 '음란죄 상담'
- "마약 자수합니다" 횡설수설…김나정, 결국 경찰 고발당했다
- 동덕여대 강의실 '알몸남' 음란행위 재소환…"공학되면 이런 일 많을 것"
- 김혜수,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세월은 역행 중 [N샷]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한혜진, 증명사진 찍는 모친에 "영정사진 아니냐, 그걸 왜 찍어"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