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450만원 명품백 들고 한남동 나들이…전직 체조요정다운 뒤태
김지원 2024. 7. 18.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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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가 전직 체조요정다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손연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한남동의 꽃집을 찾은 모습.
손연재는 리듬체조 선수 은퇴 후 리듬체조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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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손연재가 전직 체조요정다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손연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한남동의 꽃집을 찾은 모습. 비즈 장식이 들어간 홀터넥으로 가녀린 어깨를 드러냈다. 또한 군살 없는 뒤태는 감탄을 자아낸다. 450만 원짜리 명품브랜드 M사의 토트백으로 귀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손연재는 9살 연상의 금융계 종사자와 2022년 결혼했다. 지난 2월에는 아들을 출산했다. 손연재는 리듬체조 선수 은퇴 후 리듬체조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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