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전공의 7,648명 사직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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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전공의 7천 648명이 사직 처리됐다고 밝혔습니다.
복지부는 올해 3월 임용대상자 전공의 가운데 인턴은 96.2%인 2천 950명, 레지던트는 44.9%인 4천 698명이 사직했다고 밝혔습니다.
수련병원은 하반기 전공의 모집으로 모두 7천 707명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복지부는 오는 19일까지 검증절차를 거쳐 다음 주 월요일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다음 달까지 모집 절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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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전공의 7천 648명이 사직 처리됐다고 밝혔습니다.
복지부는 올해 3월 임용대상자 전공의 가운데 인턴은 96.2%인 2천 950명, 레지던트는 44.9%인 4천 698명이 사직했다고 밝혔습니다.
수련병원은 하반기 전공의 모집으로 모두 7천 707명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복지부는 오는 19일까지 검증절차를 거쳐 다음 주 월요일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다음 달까지 모집 절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YTN 염혜원 (hye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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