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장면] 손톱에 태극기 새기고 "한국 유도, 파이팅!"

2024. 7. 18.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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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개막이 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유도 대표팀이 오늘 파리로 향했습니다.
12년 만의 올림픽 금메달을 위해 힘차게 '파이팅!'을 외쳤는데, 여자 대표팀 김미정 감독은 금메달을 향한 염원을 손톱에 새겼다네요.
오늘의 장면에서 만나보시죠.

[ 최형규 기자 choibro@mk.co.kr ]

영상취재 : 김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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