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재활용품 선별장 트럭서 불…인명 피해 없어
울산CBS 반웅규 기자 2024. 7. 18.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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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1시 6분쯤 울산 중구 성안동의 한 재활용품 선별장 내 작업용 트럭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5t 트럭 일부를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여분 만에 꺼졌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재활용품 선별장 5t 트럭의 적재함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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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1시 6분쯤 울산 중구 성안동의 한 재활용품 선별장 내 작업용 트럭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5t 트럭 일부를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여분 만에 꺼졌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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