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진위면 농경지 침수 [포토뉴스]
김시범 기자 2024. 7. 18.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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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등 수도권에 폭우가 쏟아진 18일 오전 침수로 물에 잠긴 평택시 진위면 한 비닐하우스에서 주인이 농작물 상태를 살피고 있다.
주인 김 씨는 "1만5천여 평의 오이, 호박 재배 하우스가 모두 물에 잠겼다"며 "올해 농사는 망했어"라고 망연자실 했다.
경기도 등 수도권에 폭우가 쏟아진 18일 오전 평택시 진위면 진위천 주변 농경지와 비닐하우스 단지가 온통 물에 잠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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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등 수도권에 폭우가 쏟아진 18일 오전 침수로 물에 잠긴 평택시 진위면 한 비닐하우스에서 주인이 농작물 상태를 살피고 있다. 주인 김 씨는 "1만5천여 평의 오이, 호박 재배 하우스가 모두 물에 잠겼다"며 "올해 농사는 망했어"라고 망연자실 했다.
경기도 등 수도권에 폭우가 쏟아진 18일 오전 평택시 진위면 진위천 주변 농경지와 비닐하우스 단지가 온통 물에 잠겨있다.
김시범 기자 sb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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