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JYP와 ‘전원’ 재계약…장기 플랜 가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JYP)와 다시 손잡았다.
JYP는 18일 "내년 초 전속 계약 만료를 앞두고 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 스트레이 키즈 멤버 전원이 재계약을 완료했다"면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독보적인 음악, 퍼포먼스의 힘을 발휘하고 있는 아티스트 스트레이 키즈와 이들의 성장 행보를 리드하고 기획한 JYP가 두터운 믿음을 바탕으로 드높은 비전을 꿈꾸며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JYP)와 다시 손잡았다.
JYP는 18일 "내년 초 전속 계약 만료를 앞두고 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 스트레이 키즈 멤버 전원이 재계약을 완료했다"면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독보적인 음악, 퍼포먼스의 힘을 발휘하고 있는 아티스트 스트레이 키즈와 이들의 성장 행보를 리드하고 기획한 JYP가 두터운 믿음을 바탕으로 드높은 비전을 꿈꾸며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와 JYP는 장기적 안목으로 새로운 플랜을 가동할 수 있게 됐다. JYP는 "전방위적 콘텐츠 추진력을 이어가며 스트레이 키즈와 스테이(공식 팬덤)의 환한 미래를 열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2018년 3월 정식 데뷔했다. 오는 19일시 새 미니 앨범 ‘ATE’(에이트)와 타이틀곡 ‘Chk Chk Boom’(칙칙붐)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안진용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사퇴압박’ 바이든 코로나 확진…“의학적 상황 발생하면 출마 재검토” 발언도
- [단독]“뉴진스 ‘버블 검’ 사용중단하고 손해배상하라”…英 밴드, ‘표절’로 봤다
- 정부 “미복귀 전공의, 의무사관 후보생으로 군 입대해야”
- 호텔방서 발견된 남녀 시체 6구…용의자는 7번째 손님
- 귀 피어싱 받았을 뿐인데…2년째 온몸이 붉은 이 여성
- [속보]이재명, 1.5억 후원금 1시간만에 마감…한동훈은 8분
- ‘성매매 강요’ 가출 여고생 드라이어로 고문한 여중생 긴급체포
- ‘영월 중앙통 쌀집’ 막내아들 유오성, 둘째 형은 장관·셋째 형은 의원
- 이재명·김두관 “영입하고 싶은 국힘 정치인 유승민”
- 파주 이틀간 633㎜… 화성 하천 범람[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