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173㎝ 인증 늘씬 비율‥체크 셔츠룩으로 수수한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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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클 멤버이자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일상을 공개했다.
옥주현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스칼 과 눙. 베르사유의 장미. 날 밝으면 나 첫공이래ㄷㄷㄷㄷㄷㄷ"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옥주현은 창작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에 출연 중이다.
옥주현은 극 중 왕실을 호위하는 자르제 가문의 딸로, 왕실 근위대 장교가 되어 앙투아네트를 호위하는 '오스칼 프랑소와 드 자르제'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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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핑클 멤버이자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일상을 공개했다.
옥주현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스칼 과 눙. 베르사유의 장미. 날 밝으면 나 첫공이래ㄷㄷㄷㄷㄷㄷ”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주현은 화이트 티셔츠에 체크 셔츠, 청바지, 캡모자를 매치한 캐주얼하고 가벼운 패션을 선보였다. 자신의 얼굴이 담긴 포스터 기둥 앞에서 포즈를 취한 옥주현은 키 173cm 다운 늘씬한 비율을 뽐냈다.
옥주현은 창작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에 출연 중이다. ‘베르사유의 장미’는 역대 최고의 걸작으로 평가받는 이케다 리요코의 만화를 원작으로, ‘오스칼’이라는 가상의 인물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사랑, 그리고 인간애를 프랑스 혁명이라는 장중한 역사의 흐름에 담았다.
옥주현은 극 중 왕실을 호위하는 자르제 가문의 딸로, 왕실 근위대 장교가 되어 앙투아네트를 호위하는 ‘오스칼 프랑소와 드 자르제’ 역을 맡았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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