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아야네, 결혼 3년 만에 득녀…"아이·산모 모두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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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첫딸을 품에 안았다.
이지훈은 18일 자신의 SNS에 "젤리(태명)는 3.2kg으로 건강하게 태어났다. 걱정해 주고 격려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산모도 건강하다"라고 득녀 소식을 알렸다.
지난 1996년 '왜 하늘은'으로 데뷔한 이지훈은 이후 활동 영역을 넓히고 드라마와 뮤지컬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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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로 직접 소식 알려…"3.2kg으로 건강하게 태어나"
이지훈은 18일 자신의 SNS에 "젤리(태명)는 3.2kg으로 건강하게 태어났다. 걱정해 주고 격려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산모도 건강하다"라고 득녀 소식을 알렸다.
또한 그는 출산 직후 아내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함께 게재하며 "이게 아이 낳은 산모의 모습이라니 너무 아름답다. 사랑하고 고마워요"라고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996년 '왜 하늘은'으로 데뷔한 이지훈은 이후 활동 영역을 넓히고 드라마와 뮤지컬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가운데 2011년 11월 14세 연하 일본인 아내 미우라 아야네와 결혼한 그는 최근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빠는 꽃중년'에 합류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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