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테리어&시스템파고라 전문 기업 오스카, 서울 프라이빗 쇼룸 오픈

시스템파고라 분야의 선도 기업인 주식회사 오스카가 서울에 새로운 프라이빗 쇼룸을 오픈했다고 발표했다.

사진제공=오스카

이번 쇼룸은 오스카의 최신 제품과 혁신적인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공간으로, 고객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마련됐다.

오스카의 프라이빗 쇼룸은 최신 시스템파고라 제품과 함께 다양한 아웃도어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번 쇼룸 오픈을 통해 오스카는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실감나는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쇼룸은 서울의 중심부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뛰어나며, 예약제로 운영되어 개별 고객의 요구에 맞춘 맞춤형 상담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쇼룸에는 오스카의 프리미엄 제품인 스카이루버 OPERA와 글라스월이 전시되어 있다. 방문객들은 직접 제품을 보고 체험할 수 있으며,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최적화된 솔루션을 찾을 수 있다.

오스카의 프라이빗 쇼룸은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예약제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개별 고객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최적의 제품과 솔루션을 제안할 수 있다. 또한, 쇼룸에서는 제품의 설치 과정과 유지 관리 방법에 대한 상세한 안내도 받을 수 있어, 고객들이 안심하고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오스카의 관계자는 "서울에 프라이빗 쇼룸을 오픈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쇼룸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오스카의 혁신적인 시스템파고라 제품과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오스카 프라이빗 쇼룸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되며, 방문 예약은 오스카 공식 웹사이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박지우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