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자 고모 김정난 ‘동국대 3대 여신’다운 미모‥20대부터 리즈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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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난이 풋풋했던 20대 때 모습을 공개했다.
김정난은 지난 7월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나 20대 때. 진짜 엊그제 같은데. 웃음만 나온다. 리즈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단발머리에 체크 패턴 반팔 원피스를 입은 김정난의 모습이 담겼다.
통통한 볼살 등 앳된 모습의 김정난은 지금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미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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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김정난이 풋풋했던 20대 때 모습을 공개했다.
김정난은 지난 7월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나 20대 때. 진짜 엊그제 같은데. 웃음만 나온다. 리즈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단발머리에 체크 패턴 반팔 원피스를 입은 김정난의 모습이 담겼다. 통통한 볼살 등 앳된 모습의 김정난은 지금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미모를 뽐냈다. 김정난은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재학 시절 이미연, 고현정과 함께 3대 여신으로 불릴 정도로 미모가 남달랐다고 전해졌다.
게시물을 본 윤세아는 “예쁘다”라고 반응했고, 누리꾼들은 “과거 맞아요? 지금이 더 어려보임”, “완전 새로워요”, “지금은 예쁘고 우아하시고, 사진은 상큼 터지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올해 만 53세인 김정난은 철저한 자기 관리로 동안 미모를 유지 중이다. 최근에는 “영화제 두번째 관객과의 대화 하러 가는날! 날씨가 우중충 하니까 더 산뜻하게”라며 어깨를 살짝 넘는 단발 헤어스타일에 노란색 민소매 원피스로 상큼하면서도 우아한 미모를 인증했다.
한편 김정난은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홍해인(김지원 분)의 고모 홍범자 역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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