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멤버 전원 소속사 JYP와 조기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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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내년 초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멤버 전원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와 멤버들 간의 두터운 신뢰 등이 바탕이 되어 계약 만료 6개월 전 조기 재계약 성공을 만들어냈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스트레이 키즈 멤버 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멘 등 8명 전원이 제계약을 만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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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와 멤버들 간의 두터운 신뢰 등이 바탕이 되어 계약 만료 6개월 전 조기 재계약 성공을 만들어냈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스트레이 키즈 멤버 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멘 등 8명 전원이 제계약을 만료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독보적인 음악과 퍼포먼스의 힘을 발휘하는 스트레이 키즈와 이들의 성장 행보를 리드하고 기획한 소속사가 두터운 믿음으로 드높은 비전을 함께 꿈꾸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2018년 3월 데뷔해 멤버들이 직접 곡 작업을 하고 화려한 퍼포먼스 등으로 초고속 성장했다.
특히 2022년 3월 미니음반 ‘락스타’의 타이틀곡 ‘락’과 올해 5월 찰리 푸스가 피처링한 디지털 싱글 ‘루즈 마이 브레스’를 통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소속사와 조기 재계약을 체결한 후 다음 달 24, 25일과 31일부터 9월 1일 서울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멜버른, 시드니, 가오슝, 도쿄, 마닐라 등지에서 월드투어 ‘도미네이트’를 개최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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