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국방산업 육성' 기업간담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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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18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에서 지역 방산기업 대표들과 함께 국방산업 육성 정책 논의 및 기업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두타기술, 한국센서연구소, 파이어폭스, 나르마, 두시텍 등 대전을 대표하는 방산기업 대표 5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방산업 육성 정책, 방산기업 산업용지 입주정책, 방산기업 금융지원 정책 등에 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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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는 18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에서 지역 방산기업 대표들과 함께 국방산업 육성 정책 논의 및 기업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두타기술, 한국센서연구소, 파이어폭스, 나르마, 두시텍 등 대전을 대표하는 방산기업 대표 5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방산업 육성 정책, 방산기업 산업용지 입주정책, 방산기업 금융지원 정책 등에 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한선희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현장에서 들은 기업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의 중소기업들이 방산 중견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정책을 지속 발굴·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hoon066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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