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국방산업 육성' 기업간담회 열어

곽상훈 기자 2024. 7. 18. 17: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는 18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에서 지역 방산기업 대표들과 함께 국방산업 육성 정책 논의 및 기업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두타기술, 한국센서연구소, 파이어폭스, 나르마, 두시텍 등 대전을 대표하는 방산기업 대표 5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방산업 육성 정책, 방산기업 산업용지 입주정책, 방산기업 금융지원 정책 등에 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역 대표 방산기업 5개 사와 산업 육성·지원방안 논의
[대전=뉴시스]대전시는 18일 대전의 주요 방산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국방정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2024. 07. 18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는 18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에서 지역 방산기업 대표들과 함께 국방산업 육성 정책 논의 및 기업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두타기술, 한국센서연구소, 파이어폭스, 나르마, 두시텍 등 대전을 대표하는 방산기업 대표 5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방산업 육성 정책, 방산기업 산업용지 입주정책, 방산기업 금융지원 정책 등에 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한선희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현장에서 들은 기업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의 중소기업들이 방산 중견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정책을 지속 발굴·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hoon066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